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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치료, 수술 등 진료와 관련된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입니다. 병원스토리  >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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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치밀유방이란?
A.

치밀 유방은 유방을 구성하고 있는 조직 중에 유즙을 만들어내는 유선조직의 양은 많고

상대적으로 지방조직의 양은 적어 유방 촬영 검사를 하였을 때 사진이 전반적으로 하얗게 나오는 것을 의미하며,

그 자체가 질병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단, 치밀 유방의 경우 병변의 발견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유방초음파를 권유합니다. 
  

Q.
유방 검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1) 자가진단

2) 유방 외과 전문의의 유방촉진

3) 유방 외과 전문의 유방검사 : 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 확대압박촬영술 등

4) 세침 흡인세포 검사

5) 조직검사: 총 생검, 벡스코어(맘모톰) 조직검사, 미세석회화 위치결정 후 조직검사, 수술적 조직검사

6) 특수검사: 유방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핵의학적 검사

 

* 일반적으로 유방 촬영 -> 유방 촉진 -> 유방 초음파 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의심되는 병변이 관찰되면,  세침 흡인세포 검사 or 총 조직 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Q.
갑상선을 얼마만큼 절제해야 하나요?
A.

갑상선 절제의 범위는 몇 가지가 있는데, 결절만 제거하는 수술은 현재 거의 시행되지 않으며,

한 쪽을 제거하는 엽절제술과, 갑상선의 거의 대부분을 제거하는 아전절제술 또는 근전절제

술, 갑상 선 양쪽을 전부 절제하는 전절제술이 흔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갑상선 유두암과 소포(여포)암의 경우에는 많은 외과 의사들이 갑상선 전절제술 또는 근전절제술

을 권하지만, 크기가 작고 재발의 위험이 낮은 환자에서는 엽절제술을 시행해도 충분할 수 있습 니다.

 

림프절 전이가 의심되거나 확인된 경우에는 반드시 림프절 절제를 같이 시행하며, 갑상선 유두암

에서는 예방적으로 림프절 절제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수질암의 경우에는 갑상선 전절제술과 림프절절제를 같이 시행합니다.

갑상선 양성 결절이나, 독성 결절이 한쪽에 있는 경우 엽절제술이 추천되고, 다결절 갑상선종이나

그레이브스병에서는 갑상선 전절제 또는 근전절제술이 추천됩니다.  

Q.
수술의 위험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갑상선수술의 가장 심각한 합병증으로는 출혈에 의한 호흡곤란, 되돌이후두신경 손상의 의한 목소리

변화(쉰소리), 부갑상선 기능 저하에 의한 저칼슘혈증이 있습니다.

 

이런 합병증은 암이 진행 된 경우, 림프절 절제를 광범위하게 하는 경우, 재수술, 크기가 매우 큰 종양의 절제

에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수술 전에 환자는 수술을 받아야 하는 이유와 다른 치료법, 수술의 득과 실을 이해해야 합니다.  

Q.
수술 외에 다른 치료법은 없나요?
A.

 갑상선암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수술이 꼭 필요합니다.

 갑상선암의 가능성이 없다면 다른 비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서 결정하여야 합니다.  

Q.
갑상선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언제인가요?
A.

갑상선 수술의 가장 큰 이유는 암이 의심되는 결절을 제거하는 것으로,

세침흡인세포검사 결과, 악성, 악성의심, 소포(여포)종양, 비결정형의 경우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양성 결절에서도 크기가 크거나, 자라는 경우,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에는 수술이 추천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을 유발하는 결절이나 그레이브스병에서도 수술이 권유됩니다.

Q.
갑상선 결절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A.

갑상선암 또는 암이 의심되는 모든 갑상선 결절은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세침흡인세포검사에서 양성이거나, 너무 작아서 세포검사를 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6~12개월 간격으로

추적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침흡인세포검사에서 양성이더라도 계속 자라거나, 초음파 검사에서 암 의심 소견이 있으면 수술을

권할 수 있습니다.

  

Q.
갑상선 결절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A.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면, 먼저 갑상선 전체가 커져있는지, 한 개 또는 여러 개의 결절이 있는지, 갑상선기능

이 정상인지를 알아보게 됩니다. 그러나 신체검사와 혈액 검사(갑상선기능검사) 만으로 결절의 악성 여부

를 판정하지 못하므로, 갑상선 초음파 검사나 세침흡인세포검사 등이 필요하게 됩니다.

 

 

1) 갑상선 초음파 검사: 갑상선결절의 평가에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손으로 만질 수 없는 결절도 확인

가능하며, 정확한 크기를 재고,성질(단단한 혹인지 물혹인지)을 분간할 수 있으며,

암에서 보이는 특징적인 소견을 확인할 수 있고, 필요시 세침흡인검사를 도와 진단

 의 정확도를 높여줍니다.

 

 

2) 세침흡인세포검사: 특별한 전 처치 없이 시행할 수 있는 간단한 검사로, 아주 가는 바늘을 사용해서 통증

이 적습니다. 검사 후 귀가가 가능합니다. 결절을 재대로 평가하기 위해 같은 결절에

서 몇차례 검체를 얻은 뒤, 현미경하에서 관찰합니다. 세침흡인세포검사의 결과는 다

음과 같이 보고됩니다.

 

 

- 양성: 약 80% 이상에서 나오는 결과로, 암을 놓칠 가능성은 3% 정도입니다. 일반적으로 양성 결절은 호흡

곤란이나 연하곤란 등의 증상이 없으면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절의 크기가 커지는 경우 등에서는 후에 세침흡인검사를 다시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대부분이 갑상선유두암입니다. 악성 의심의 경우에는 암의 위험이 약 75% 정도입니다. 악성 또는 악성

의심의 세포진단에서는 수술을 필요로 합니다.

 

 

- 미결정형: 이 범주에는 몇 가지 세포진단이 포함되며, 검체의 약 20%가 해당됩니다. 이 경우는 충분한

세포를 얻었지만, 세포진단이 양성, 악성을 구별할 만큼 명확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소포(여포)종양이

의심되는 경우, 암의 위험은 약 20~30% 정도로 보통 수술을 통해 암 여부를 진단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다른 진단 범주에 들지 않으면서, 비정상적인 소포세포가 보이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검사를 반복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을 통해 진단합니다.

 

 

- 비진단적: 검체가 진단을 내리기에 부적절한 경우입니다. 초음파의 도움을 받으면서 세침흡인세포검사를 할  경우

 5% 미만에서 생기는 경우로, 검사를  반복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을 통해 진단합니다.

 

 

 

3) 갑상선스캔: 과거에는 갑상선 결절에 많이 이용했지만, 현재는 초음파 검사와 세침흡인세포검사의 활용

으로 초기 검사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능성 결절에 의한 갑상선기능항진이

있는 경우에는 아직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Q.
갑상선 결절은 왜 생기나요
A.

갑상선 결절의 발생 원인은 잘 모르고 있지만, 매우 흔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60대에는 인구의 약 절반에서 갑상선 결절을 확인할 수 있지만, 다행스럽게도 90%이상이 암이 아닙니다.

하시모토갑상선염은 갑상선 결절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드물지만 요오드 결핍이 갑상선

결절의 원인이 됩니다.

  

Q.
갑상선 결절의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나요?
A.

대부분의 갑상선 결절은 증상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갑상선 결절은 종종 신체검사나 다른 이유로 시행한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될 수 있습니다.

환자가 거울을 보거나, 목걸이를 하다가 발견하기도 합니다.

 

기능성 결절의 경우에는 갑상선기능검사의 이상으로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암을 포 함해서 대부분의 갑상선 결절은 정상 갑상선기능을 보입니다.

 

드물지만 갑상선 결절이 목이나, 턱 귀 등에 불편감을 초래할 수 있고,

매우 큰 결절의 경우에는 기도나 식도를 눌러 호흡곤란이나 목삼킴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 목소리 신경을 침범해서 쉰소리를 내기도 하기만 이 경우의 대부분은 암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갑상선 결절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의사가 확인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발견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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