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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기] 박희붕외과 임직원·봉사단, 산불 피해지원 성금 1천만원 전달
박희붕외과 임직원·봉사단, 산불 피해지원 성금 1천만원 전달
"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길"
경기사랑의열매는 4월10일 오후 박희붕외과 프리미어검진센터 임직원과 봉사단으로부터
산불 피해지원 성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박희붕외과 프리미어검진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희붕 박희붕외과 대표원장,
박희붕외과 임직원 및 봉사단,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박희붕 대표원장은 2012년부터 경기 사랑의열매에 기부를 시작해 올해로 13년째 매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박 원장은 누적 기부금 5억원 이상인 아너소사이어티 골드회원이며, 부인인 이경민 씨와 함께 부부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나눔은 버릇”이라는 박 원장의 기부철학은 주변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쳐, 2022년에는 박희붕외과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는 기부 프로그램인 착한일터에 가입했다.
또한 박희붕외과 봉사단은 김장철 취약계층 김치나눔 및 명절맞이 이웃돕기 봉사 등 지역 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박희붕 대표원장은 “이번 기부금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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